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그들은 우리 가게가 문을 닫은 후 술에 취해 와서는
가게를 열고 술을 달라며 소리쳤습니다.
저는 밤시간에는 문을 닫는다고 말하며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칼을 끼워 문을 억지로 열려고 했습니다.
제가 지붕으로 올라가 소리치자 그들은 도망갔습니다.
폐하, 이 사건을 돌보아 주십시오.
2,270년 전 이집트 술집 주인의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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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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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뾰뾰삐삐 작성시간 24.05.07 인간은,,,,정말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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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6월인가 작성시간 24.05.07 폐하 완죤 파출소장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