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극에 많이 보이는 가죽옷 입은 여진족
실제 여진족은 고구려 개마무사와 같은 모습.
금나라라는 이름 자체가 만주에 쇠가 많았기 때문에 붙은 이름.
청나라 황실의 7대 후손인 여진족 배우.
우리와 똑같이 생김.
한국인과 가장 유전자가 똑같은 민족이 여진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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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4.05.19 고구려에서 떨어져 나간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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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19 청나라가 생기기 전에는 조선에서 예방 전쟁 차원으로 많이 밟아주던 여진족.. 하지만 청나라가 생긴 뒤에는.. 그말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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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19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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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20 뿌리로 올라가면 고조선에서 부여, 고구려, 말갈에서 발해, 발해가 멸망하고 다시 쪼개진 나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우리랑 가장 가까운 민족이라고 봐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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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4.05.20 북한 재가승 얘기도 흥미롭더군요... 한국인들과 다른 풍습 다른 언어사용...
일제강점기 직접 조사하거나 취재한 사람들의 평가도 만주족의 후예라는 얘기도 있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는것처럼 다르고요...
1960년대까지 북한에서 자기들만의 지역에서 고유풍습을 유지하면 살았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