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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퓨즈 작성시간 21.05.13 이거 처음 봤을 때.... 글씨체와 사랑에 빠질 수도 있구나 좋아하는 사람 글씨체라서 그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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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요민균맨 작성시간 21.05.22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 넘치는 편지당...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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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옥 작성시간 21.06.04 나 여기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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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청춘의빛 작성시간 21.11.12 2017년도부터 현재 2021년도까지 온앤오프 덕분에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 특히 올해는 4컴백이나 하고 여러 방송들도 해서 그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창윤오빠, 항상 변치 않는 예쁜 마음으로 퓨즈들을 지켜줘서 고마워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온앤오프를 응원하고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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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곰파두목 작성시간 23.01.16 이렇게 귀엽게 소중한 존재를 이제야 알고 이제야 퓨즈를 하다니!! 과거의 내가 밉다! 기다린다~창윤앙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