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의 끝자락 추석연휴기간 중인데 직장에 출근해봅니다. 출근길 도로가 막히지 않고 참 좋습니다.코로나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고 해서 그냥 어르신들 보러 직장에 출근하니 왠지 마음이 홀가분합니다.모두들 추석연휴 행복하게 잘지내시고 누적된 피로 말끔히 재충전하여 더욱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09.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