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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하순 긴 추석명절 연휴를 끝내고 출근길 도로가 너무 한산 아마도 오늘까지 쉬는 직장이 많은 거 같았다.
    특히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이기도하다. 어느새 중순이 지나 하순이 되었다.
    모두들 활기찬 목요일 만들어 가시고 매시간 마다 행복한 일상되었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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