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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하순 금요일 아침 출근길 도로에 나오니 하늘이 쾌청하고 기온이 18도로 내려가서 선선함을 느꼈다.
    벌써 9월도 내주 중반을 넘기면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오고 새달 10월이 대기하며 우릴 기다려 주고 있다.
    모두들 유쾌한 금요일 맞이하시고 이어지는 주말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쌓기를 희망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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