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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달 11월 첫날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은 쾌청했지만 희뿌연 안개가 시야를 가려서 흐렸다.
    밤새 가을비가 내려서 그런지 도로가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도로가 가로수에는 새빨간 단풍이 얼룩지었다.
    모두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멋진 11월 만들어 가시고 단계별 일상회복 1단계 잘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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