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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상순 금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은 쾌청하나 짙은 안개로 차량 시야를 가려서 운전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은 직장 전직원들 전북 완주군 소재 대둔산 단풍여행으로 한껏 마음이 들떠있어서 왠지 즐겁다.
    오늘 하루도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불금 맞이하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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