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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상순 수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이 쾌청하고 초미세먼지가 약하게 나타났지만 희뿌연 안개가 시야를 가렸다.
    하지만 일찍 집을 나서 출근하니까 도로의 교통 혼잡이 덜해서 이른 시간에 목적지 도달할 수 있어서 여유로웠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각자가 노력하면서 환희의 기쁨을 추구하는 일상이 되었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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