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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중순 화요일 아침 출근길 시야가 컴컴하네요. 또한 어제처럼 강추위는 물러가고 영상 기온으로 회복되어
    두텁게 입었던 방한 의류는 모두 벗어 버리고 평상시 가벼운 옷차림으로 직장에 나오니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유쾌한 기분으로 주어진 직무에 종사하고 즐거운 일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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