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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중순 목요일 아침 출근길 하늘은 구름낀 날씨에 안개가 자욱하여 끼여있어 시야가 희미하게 나타났다.
    이젠 올해 마지막 달 12월 마저도 절반이 가버리고 내일부터는 내리막 길로 접어들어 아쉬움이 더해진다.
    모두들 유쾌한 기분으로 알찬 목요일 만들어 가시고 멋진 하루 영위하시길 간절히 기원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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