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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중순 금요일 아침 출근길 다시 영하 4도의 날씨로 두터운 방한복을 걸쳐입고 직장에 출근하였지요.
    체감온도 영하 8도라고 하던데 엊그제 강추위의 학습효과인지는 몰라도 바람이 없어 견딜만하였습니다.
    특히 요사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때문에 정부의 단계별 일상회복이 잠시 멈추는 돌발사태가 도래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연말연시는 실종되고 거리가 한산하여 조용하기만 합니다.
    모두들 겨울추위로 인한 독감 조심하시고 이어지는 주말 가족과 편안한 안식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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