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의 끝자락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구름낀 하늘에 시야는 어둑컴컴 하지만 날씨는영상이라서 포근하게 느껴졌다. 이젠 내일 모래면 팥죽 먹는 날인 절기 상 동지가 가까워 오고 있다.모두들 기분 좋은 한 주 맞이하시고 활기찬 일상이 되기를 기원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