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하순 수요일 아침 오늘은 절기상 동지 출근길 하늘이 쾌청하고 초미세먼지 약하게 나타나 시야가 잘 보였다.요즈음은 연말연시라서 그런지 하는 일 없이 뭐가 그리도 바쁜지 스케줄이 매일 잡혀있어 소화하느라 정신이 혼미모두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시간만큼 헛되이 보내지 말고 세상을 무한 포용하며 즐기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