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12도의 날씨에 일출 전이라서 그런지 어둠이 깔려 있었다.이제 올해도 이번 주 금요일이 되면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아온다. 이번 강추위는 벌써 3일째 지속되고 있다.모두들 이런 때 일수록 오미크론 감염과 독감에 각별히 조심하시고 활기찬 일상 보내셨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