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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하순 마지막 주 목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6도의 날씨에 일출 전이라서 시야가 어두워 조심해서 운전
    직장에 잘 도착했답니다. 이제는 오늘과 내일이 지나고 나면 2022년도 임인년 새해가 밝아오는군요.
    모두들 코로나 19로 마냥 힘들었던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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