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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신축년) 12월 하순의 끝자락 마지막 날이 드디어 도래했네요.아침 출근길 일출전이라서 그런지 하늘은
    어둠이 깔려있어 운전 중 라이트를 켜고 직장에 당도했답니다. 이제서야 하늘이 동이 트여 밝아오고 있군요.
    올 한해 코로나 19에 뒤이어 나타난 오미크론 변이로 고통의 나날이 연속이었지만 잘 견뎌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하여 멋진 대약진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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