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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1월 상순 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3도를 나타내고 일출 전이라서 시야가 어두웠다. 밤새 진눈깨비가 내려
    도로가 빙판이라서 차량 브레이크를 잡을 때마다 차 바퀴가 미끄러짐을 몸으로 느끼니 전율을 일고 오싹했다.
    모두들 즐겁고 활기찬 새해 하루 만들어 가시고 유쾌한 일상 되시길 바란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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