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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상순 목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6도의 날씨 하늘은 쾌청했지만 일출 전이라서 차량 전방 시야가 어두웠다.
    하지만 무사히 직장에 잘 도착하였다. 너무 이른 시각이라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아침 조반을 들고 계셨다.
    모두들 새해 정초라서 분주하시겠지만 그래도 한번 기지개를 활짝 펴보고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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