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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1월 하순 마지막 주 수요일 아침 출근길 바깥은 영하 2도의 날씨로 구름낀 하늘에 초미세먼지는 양호했다.
    이젠 설날 명절 연휴도 3일을 남겨두고 있군요.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고향에는 내려가지 못할 망정
    그래도 기다려지는 것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마음 속에 그려보는 유년시절의 명절추억
    모두들 오늘 하루는 바쁘단 핑계로 잊혀진 동료들에게 새해 안부를 전해보는 시간을 한번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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