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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월 하순 마지막 주 목요일 아침 출근길 평소보다 이른시각인 7시 아내를 차에 태우고 출발 인근 딸네집에
내려주고 직장에 나왔더니 너무도 빨라 출입구가 어두컴컴했다. 얼른 내 사무실에 들어와 출근체크인하니 1시간
30분이나 빨리 도착했더니 마침 7시30분이어서 요보사 선생님들이 어르신들에게 아침식사를 배식 중에 있었다.
이제는 내일 하루만 지나면 설명절 연휴의 시작 모두들 기분좋은 하루 잘보내시길 바란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