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새해 1월 하순 마지막 주 금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8도의 날씨로 기온이 떨어져서 많이 춥고 쌀쌀해졌다.
    이젠 오후부터는 설명절 연휴의 시작으로 귀향길 국민 대이동이 시작된다. 더구나 요즘 오미크론 변이가
    하루가 다르게 확산 추세에 있다 보니 여러모로 심경이 불편함을 느낀다. 이 또한 머지않아 지나가리라.
    오늘 하루도 모두들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 행복하게 보내시길 소망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