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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2월 중순 화요일 아침 출근길 영하 5도의 날씨로 차창너머로 눈발이 보이더니 함박눈이 쏟아져 내렸다.
    특히 오늘은 정월 대보름날이라서 아침식사를 찰밥에 각종 나물들로 해서 맛있게 먹고 나와 배가 든든했다.
    한동안 기온이 내려가 지속적으로 추위가 계속된다니 다들 방한복으로 갈아입고 감기조심하였으면 한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 잘 극복하시며 편안한 일상되시길 간절히 기원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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