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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하순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지난 6년동안 인근 시로 차를 이용하여 잘다녔던 직장인 요양원을 그만두다보니
    너무 바빠서 여러날 들어올 겨룰이 없었다. 그러다가 오늘에서야 새직장인 집앞 출근을 앞두고 간만에 잠깐 시간을
    내어 출석을 해본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주어진 삶에 항상 감사하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쳐나는 일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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