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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하순 금요일 아침 어제처럼 일찌감치 다녀갈까 합니다. 최근 근무환경이 바뀌다보니 카페에 들어올 시간조차
    여의치가 않네요. 요며칠은 하루가 일일 삼추라 할까 정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퇴근해서는 아주 녹초가 됩니다.
    하지만 한동안 고생해 보면 이에 적응되어 괜찮을 거라 내자신 위안을 삼아 보면서 어린 치료사들 따라 해봅니다.
    모두들 오늘하루도 즐겁고 유쾌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오며 이어지는 주말 가족과 더불어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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