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상순의 끝자락 목요일 아침 밤새 대선개표상황보느라 잠을 설쳤더니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직장에 출근해야 함으로 힘을 내봅니다. 모두들 오늘하루도 후회없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3.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