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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중순 첫날 금요일 아침 4시50분기상 라디오
    음악방송을 켜놓고 어제 있었던 일들을 총정리해봤다. 이번 주말에는 비소식이 전해진다. 그렇게 물가뭄때문에 산불로 인한 엄청난 삼림을 훼손된지 일주일째 하지만 아직도 산불진화 중에 있는 노고가 않으신 소방대원들에게 무한 찬사와 고마음을 전하고 싶다. 모두들 오늘 히루도 즐거움이 있는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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