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어학연수 가서 자주 놀았던 아이입니다.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ㅡㅡ;
저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데 행동은 더 귀여웠어요.
가까이서 보면 주근깨에 못 생겨보일 때도 있긴 했는데 ㅋㅋ
뭐 그래도 잘 크겠죠.
아~~ 저도 여기서 공구로 좋은 분 만나서 아이 낳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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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어학연수 가서 자주 놀았던 아이입니다.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ㅡㅡ;
저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귀여운데 행동은 더 귀여웠어요.
가까이서 보면 주근깨에 못 생겨보일 때도 있긴 했는데 ㅋㅋ
뭐 그래도 잘 크겠죠.
아~~ 저도 여기서 공구로 좋은 분 만나서 아이 낳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