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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감정싸움이 너무 심해서 죽고싶어요 넋두리좀 들어주세요

작성자꽃보다고양| 작성시간19.07.22| 조회수4368|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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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잉ㅡㅡ| 작성시간19.07.22 그건농담이아니죠 ㅠ 맘아프네요
  • 작성자익명을 요구| 작성시간19.07.22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다른대안 없어요ㅜ
  • 작성자빨간꼬리여우| 작성시간19.07.22 엄마도 정서가 안정적이지 않으신듯 해요 딸에게 의지해서 노후를 보내야 하는데 자존심상 뭔가 어른이라고 트집도 잡고 훈수도 두고 사위앞에 뭔가 그럴 듯하게 말은 해야겠고 딸이 속상해하니 너 아니면 나 못산다 약한 소리 해서 딸 마음 흔들고... 가장 좋은 방법은 엄마에 대한 마음을 객관화 하시는 거에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할로할로85| 작성시간19.07.22 2222 어머니도 마음상태가 좋지 않은가 봐요~~
  • 작성자봄날은 또온다| 작성시간19.07.23 우리친정엄마도 인공관절수술때문에 병원에 계시는데 그 잘드시던분이 반찬타령을 하시더라구요 아마 수술로 몸이 약해진듯하고 님도 지금 힘든상황인듯해요 쿠션이 없이 감정만 날카로운듯해요 어머니도 솔직한 말 할수있는데 님은 이상적인 엄마 다 받아주고 배려해주는 엄마로 남아주길 바라는거죠 서로 핑퐁이 안되고 상대의 탁구공을 돌로 받으니 아프고 상처가되죠 좀더 유연하게 아이에게 하듯 대해주세요 늙으면 애된다잖아요 그리고 힘내세요
  • 작성자pring| 작성시간19.07.23 엄마가 딸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네요
    농담은 무슨 농담인가요
    안그래도 돈버느라 애 케어하랴 힘든 딸에게
    힘이 되주진 못할 망정..
    돈 대주면서 왜 저런 소리 듣고 계세요?!
    울지 말고 정색하고 뭐라 하세요
    멘탈부터 잡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 작성자세상잘생긴내남편| 작성시간19.07.23 에휴.. 어머니가 너무하셨네요.
    어머니들은 원래 자나깨나 자식걱정 아닌가요? 진심으로 대화해 보세요.
  • 작성자백살살기| 작성시간19.07.23 토닥토닥.
    십수년전 우리도 겪었던 일이라 공감되네요.
    저는 당사자가 아니라 친정언니와 엄마사이 격한 충돌 있었는데 중재하는 저까지도 돌겠더라고요.
    많은 고비를 넘기다...
    이제는 엄마도 팔순을 바라보고 우리도 50을 코앞에 둔터라 서로 득없는 비방은 생명을 위협한다는 생각에 맘을 비우게 되었네요.
    참고로 저희엄마는 성실하시고 철두철미하시고
    자존심 강하고 남의 이목과 눈치를 많이보세요.
    경상도 분이라 말을 살겁게 못하셨는데, 노래교실 민요교실 다니면서 말본새가 굉장히 교양있고 공감능력 상위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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