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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다치는거에 민감한 남편

작성자오늘만 비밀| 작성시간19.07.22| 조회수193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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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통통하트| 작성시간19.07.22 애들은 다치고 아프면서 커요. 다반사죠. 부군이 특이하시네요.
  • 작성자가을에| 작성시간19.07.22 좀 별나시긴 하네요
    얌전해도 남자애들 좀 다치기도하고 그런데 그때마다 그러면 애도 예민한맘 들것 같아요 ㅠ
  • 작성자곤약조림| 작성시간19.07.22 몸에 난 상처는 며칠이면 아물테지만, 당신이 무심코 내뱉는 그 말은 아이 가슴에 두고두고 상처로 남을 것 같다고 말씀하세요.
  • 작성자도쿄방사능위험| 작성시간19.07.22 잦은 사고는 자칫 큰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고났을때 잦은 꾸지람은 좋은 걸로 보이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보다는 좋죠...
  • 작성자눈알탱이를 사랑한 추한늑대| 작성시간19.07.22 남편분이 10살때의 자기를 기억못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자기 신체에 대한 과신이 있어서 그런걸지도요.

    10살 중에 운동신경 둔한 아이들이 있을수 있고 집중력도 약할수 있는데 그걸 다 지적하면 아이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을겁니다.
  • 작성자Be kind| 작성시간19.07.22 속상해하는 건 괜찮은데
    일일이 비난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아나화이트| 작성시간19.07.22 22 저도 말투가 문제인걸로 보여요
  • 작성자콘솔라| 작성시간19.07.22 혹시 아이가 평발이거나 양쪽 다리 길이 다른건 아닌가요. 구조의 문제일수 있는데 ,저희 부부는 아이를 많이 비난했었거든요
  • 작성시간19.07.22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나좀먹자| 작성시간19.07.22
    애가 다치고싶어서 다쳤겠냐고 어릴때 당신도그렇고 나도그렇고 조금씩 다치면서 크지않았냐? 너무 윽박지르지말고..항상 혼은 내가냈으니까 당신은 잘좀 얘기해줘하고..잘얘기해보세요.
    남편자신은 그때 기분나는대로 얘기해서 지금뭔얘길했는지도 모를겁니다.
    짜증내지말고 잘얘기해줘보세요..
  • 작성자나는 매일 성장한다| 작성시간19.07.22 누가 여보 하는 실수나 행동 못마땅해 혀차고 지적하고 한심해함 기분이 어떨까 훈육이아니라 비난 언어폭력이야 아이가 나중에 당신늙음
    따라다니며 왜케 더립냐 트림은 왜하냐 청소해라 등등등 복수한다라고하세요

    어떤부모든 자기아이 못마땅해 난리칠때 있어요 기대치에 못미칠때 그러죠
    그러나 후회하죠 고치려노력하구요
    님이 도와주세요
  • 작성자노랑 스머프| 작성시간19.07.22 다쳐서 아픈것보다 매번 아빠의 꾸중이 더 아플것같네요
    본인도 어렸을때 다 그러면서 컷을텐데요
  • 작성자도치맘| 작성시간19.07.22 ㅠ그런 사람있어요. 좋게 말하면 감정표현이 미숙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지랄같은 행동이죠. 아, 내가 다치면 어머니아버지가 속상하시니 조심해야겠다... 하면서 노는 아이가 있나요? 애 다쳤다고 속상하다고 화내고 비난하는거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고 미숙한 행동이예요. 아픈데 없니? 너도 놀랬겠다... 괜찮아? 이런 말로 다친 아이 몸과 마음을 먼저 돌봐주고, 다음엔 이런 일 없이 좀 더 조심하자, 너가 다쳐서 속상하다... 는 본인맘을 전달해야 아이도 받아들여요. 무턱대고 화내면 아이는 더 당황하고 상처받아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또 저런 식의 학대를 대물림할 가능성도 커져요. 친구, 연인, 본인자식에게 그런 행동으로 상처주는..
  • 작성자나무장난감| 작성시간19.07.22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그게 애정표현이에요.
    자기가 사랑하니까 다치고 아픈걸 보는게 자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못고쳐요.....
  • 작성자놀러다니자| 작성시간19.07.22 어른도 걷다 넘어지고 다치기도한다 아이도 이런일로 더 조심하는것도 스스로 터득한다 그리고 그렇게 일일이 지적하면 소심한 아이된다고 하지말라하세요
  • 작성자선택과집중입니다| 작성시간19.07.22 불안감이 높아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제가 그래요 ㅠㅠ
  • 작성자시작해야죠| 작성시간19.07.22 저의 제부이야긴 줄 알았네요
    조카가 아들녀석이라 넘어지고 다치는게 다반사인데
    넘어져 무릎팍이 까져도 첫마디가 "아빠한테 혼나겠다 ㅜ.ㅜ"예요
    조카는 아파서 울고 아빠한테 혼날생각에 울고....
    사랑표현이 미숙한건 이해하나 옆에서 지켜보면 답답하더라구요
  • 작성자캐롤라인| 작성시간19.07.23 ㅠㅠ 저희.남편이 그래요. 진짜 100점 남편인데 그거땜에 많이 싸웠죠. 애 다치면 둘이서 아빠 화낼텐데ㅜ어쩌나 그 걱정. 애는 아파서가 아니라 혼날 걱정에 울고. 대신 병원은 자기가 다 데리고 다니고 걍 연고 바르면 될 거 같은데 피부과 델고 가고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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