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의주 입니다~
오늘 34기 1주차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3시간 반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열강!!
강사님의 생각을 모두 오픈하는
깨어있는 강의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듣는 것 같아요^^
대표님이 생각보다 젊고
포스가 남달라서
놀라웠습니다.
한편의 영화나 뮤지컬을 본 것처럼
오늘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저 사람 처럼 살고 싶다.
저렇게 늙고 싶다.
연신 마음속에 울림이 있었네요.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기도 하고요.
(제 주름이 늘어나는게..
노예의 삶을 살고있기 때문이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본인의 이야기를 일부러 오픈하면서
수강생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배려.
뒷풀이에서도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진솔한 얘기와 분위기에
낯설지만 신세계였습니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돈이 아니라
내 자존감부터 세워야 하는걸
이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몰랐을것 같아요.
인정욕구를 벗어나라!
언제 너 다워질래 ?
아이에게 엄마가 줘야 하는것
"너는 특별해"
너무 멋진
인생선배를
만나고 왔습니다.
거시경제와
세상을 보는 눈은
덤으로 가져왔어요~!
좋은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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