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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DDM처음 작성시간24.02.2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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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굳세어라금돌아 작성시간24.03.04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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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스터 준 작성시간24.03.05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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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굴라 작성시간24.03.06 대한민국에 예의,존중 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는 내용이 너무 많아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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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힐리데 작성시간24.03.08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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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찌 작성시간24.03.11 유연한 사고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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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oman 작성시간24.03.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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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화리 작성시간24.03.14 아무리 좋은말을 해줘도 소용없다 인간은 타고난 성품대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즉 자신의 타고난 성품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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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쯔 작성시간24.03.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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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객 작성시간24.03.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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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ON30 작성시간24.03.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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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봄맞이00 작성시간24.03.20 마흔 넘으니 습관을 고치기는 정말 어렵고, 좋은 조언을 들어 행동에 옮기기는 더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책일 많이 읽고 나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생각을 확장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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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디안 작성시간24.03.25 자연도,세상도 시간의 흐름을 따라 변화하는데,
  '나'라는 사람은 자기주관.습성에 갖혀 현실안주에 머무름에
  주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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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원각 작성시간24.03.29 우리 모두에게 진지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직장에서 있으면서 민원을 봤습니다. 그때의 일을 돌이켜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제 모습은 업무처리에 열중했지요.
  그것도 민원인의 중심이 아니라 제 업무 중심에서요.
  대부분의 민원은 제 직장내에서 경험하면서 생긴 불만 때문인데, 그것을 내 중심으로 처리했으니 민원인들에게는 굉장한 스트레스요 불만이었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민원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민원인 입장에서 처리하고 직장에 반영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후예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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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kyair 작성시간24.04.08 불같이 혹한다 해서 불혹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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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잔디 작성시간24.04.12 세월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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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항항포항항 작성시간24.04.12 공자의 기준이라..저희 삼촌은 지천명이실탠대 아직 불혹도 못 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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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1억꿈 작성시간24.04.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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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iyulsmom 작성시간24.04.28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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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촌아낙네 순이 작성시간24.05.06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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