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삼

박진영 사생활 목격한 뉴욕분의 이야기 (그래 스압이라서 중요한건 표시좀 했어)

작성자故 6PM|작성시간10.04.22|조회수10,108 목록 댓글 15





★★ 박진영 사생활 목격한 뉴욕분의 이야기 ★★

 

요새 갤안에서 내가 망할 고릴라 놈를 깐다고 말이 아니 '욕'이 많은데
내말 찬찬히 읽어보고 너희들이 판단했으면한다
이 인간이 어떤사람인지...
여기 쓴모든 사실들은 내가 직접본 것이거나
아니면 직접 본 사람한테 들언것이니까 말이야

아직까지도 박진영의 말도 안되는 방식을 응원하는
너희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에서 박진영이 뉴욕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모르는게 제일 문제다
그러니까 현실을 직시 못하고 아직도 박진영을 믿고
7명의 투펨을 지켜줄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계속 쓸데없이 기대하는거지
이미 재범이는 물론이고 애들모두에게 맘이 없는 걸 모르고....

나도 갤에 감정적으로 쓴글이 있긴하지만 단 한번도 거짓말 한적은 없다!
처음 류이달님을 통해서 편지 조공을 도와주려했던 마음을 먹게 된것이
내가 뉴욕 안에서 11년동안 살면서 박진영에 대해 보고 들은 사실과
그가 언론에 뿌리고 다니는 내용의 갭이 엄청나서 였으니까...
그래서 그 긴 교포글도 쓰게 된것이고 그래서 섹고의 안티이자 투펨의 팬이 되겠다고 나선것이기 때문에
갤에도 그다지 미련이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는....ㅋ
이글을 쓰는 중에도 마음이 헛헛하네
아무튼 이번 기회에 답답했던것 솔직히 다 까발리고 탈갤이라는 것을 하려해...

 

우선 박진영은
미국 진출.....이라는것이 표면화 되기전부터 여기에 살면서 사생활에 대해 많은 일들이 있었지
몇년전부터 맨하탄을 자주 드나들었는데 거의 술집에서 생활했다고 할수가있다
그 요새 유명한 써클이라는 한국클럽이 생기기 전까지는 까멜이라는 작은 클럽밖에 없었는데
거긴 거의 박진영의 제2의 집이었다
내가 실제로 본것만 3번정도이고 들은것은 셀수가 없을 정도로 많았어
뭐 요새 하루가 멀다하고 써클에 드나드는것은 다들 알테고

근데 문제는 혼자와서 나갈땐 혼자가 아니라는거지.....ㅡㅡ
적어도 한명 어쩔때는 두명 양쪽에 끼고 나가는데 뒷일은 말을 안해도 상상이 되갰지?

마지막엔 나와 친구들과 박진영이랑 그 인간인지도 모르고 부킹까지 했는데
내 친구 하나가 앉자마자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을 못차리니까..........
박진영이 손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허벅지를 더듬기 시작해 너무 놀래서
영문도 모르는 내친구 끌고 나와 버리고는 다시는 그 클럽엔 발도 들여놓지 않았어
나까지 같은 인간취급받을까봐
너희 같으면 안그렇겠냐?

 

근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때가 이혼하기 몇년 전에 일어났다는 거야....
난 이번일이 있기까지는 사는게 너무 바빠 연예인들 사생활 잘몰랐고 관심조차 없었는데
이번에 검색에 보니까 이혼을 최근에 했다고 하더라.....
난 결혼한지도 몰랐는데 말이야 그러고 다니는것을 봐서 설마 와이프가 있으리라고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자기가 그따위로 처신을 하면서
전부인을 첫사랑이라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다닐수있는지 이해, 아니 상상조차 안돼.


그리고 다른애들 말들어보면
내가 본것과 같이 항상 부킹하고 여자끼고 놀고 갈때는 같이 간다고 들었다
그것도 그당시 유부남이었던 인간이!!!!
도대체 전 와이프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이런일들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또 한가지 내가 들은 사건은...
뉴저지 한인타운 포트리라고하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유명한 룸싸롱.......에도 자주 출입한다고 들었다
결국 박진영에게 여자란 이 정도 취급밖에 못받는거지....


그리고 가장 대박인건
최근까지 만나던 여자친구가 파슨스 학생이었는데 나이가 87년생이라는 거지...
어떻게 지 딸 나이만 어린 애를 이혼전부터 만났다는 게 인성이 재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할짓이냐...
그러면서 뭐 결혼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은 안된다고 인터뷰를 해?
만약에 못믿겠으면 파슨스학생들에게 확인해봐라
이 바닥에선 유명한 사실이니까...

 

내가 포트리에 친척이 살아서 자주들어가는데
거기 식당중에 도깨비 분식이라고 있다
한 2년 전인가 박진영이가 어떤 어린 여자애를 데리고 들어와서는 다정하게 밥을 먹길래
그땐 생각없이 봤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그 애인이랑 거의 포트리에서 산다고 하던데....
만약에 내가 본애가 애인이라면 박진영은 진짜 사람이 아니다
완전 애기더구만  그 어린것을


난 정말 박진영이 인터뷰에서 스스로를 높이는 말들을 해댈때마다 진심으로 역겹다
자기 미국 사생활의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는지
하지만 영원한 비밀은 없잖아? 안그래?
어찌나 가식을 떨며 깨끗한척을 하시는지....
이 한국교민 바닥이 얼마나 좁은데 언제까지나 다른사람들이 모르리라 생각했냐?
ㅋㅋㅋㅋ

 

내가 직접 본일들은 다 장소명을 실명으로 썼으니까
구글들을 하던지 한번들 알아봐
혹시 또 나같이 박진영의 실체를 본 다른 사람들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사생활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써도 빵점이다
우선 그 원더걸스 미국진출이라는거 는 도대체 한국에선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지만
정말 여기서는 듣보잡이다
내가 패션에 관계된일을 해서
쇼비지니스쪽의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원걸에 대해 언급하는사람 단한명도 본적없다
아니 한가지 들어봤다 ....ㅋ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쫓아다닐때....
조나스 펜들이 짜증난다고 왜 가는 곳마다 따라나니냐고
코러스냐고 놀리는건 들었다


그리고 뉴욕에 오기 위해서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관뒀다고 기사가 나왔던데
그건 미국에선 소송감인 청소년학대다
원걸들의 미래를 자신의 발톱의 떄만큼도 생각안해서그러는지
아니면 아이들 인생에선 학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ㅋㅋ 누구 말마따나
십대의 청소년기에 학교만큼 중요한것이 또 어딨다고 뉴욕에서 영어 배우게 할려고 학교를 관두게 하냐


그리고 이번에 원걸 한국에 들어간게 무슨 작업때문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라는 건 알고들 있는지....
워낙 비싼 뉴욕물가에 적응도 못할꺼면 애궂은 아이들 가지고 자퇴는 왜시키는지 정말
그 어린 아이들이 돈으로 밖에 안보이니까 가능한일이지 않아?

그리고 민이라는 미국진출 준비하던 애도 결국 돈 떨어져서
원걸이랑 다시 한국에 들어가서 제왑 춤선생한다는데
이건 내가 확실한건 자세히 모르니까 민에 대해 잘아는 사람들이 한번 알아봐


그리고 제왑 회사 자금 사정이 아주 안좋다고 들었는데
박진영 개인은 이곳에 부동산이 몇개나 있는지 모른다
알려진 맨하탄의 건물과 아파트를 제외하고도 뉴저지 포트리에도 작업실과 집이 더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 룸싸롱도 알려진것이고...
근데 원걸 생활비 투자할돈은 없나보지ㅡㅡ
도대체 자기 자신이 이세상에 모든것을 맘대로 쥐고 흔들수 있다고
그리고 자기 아랫사람들은 물건정도로 밖에 생각안하는 독재자 아니냐....


사업하다보면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형이라고 부르라고 시킨주제에 힘없는 자기 아랫사람 하나 제대로 감싸안지도 못하고
이런일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하면서 아랫사람에게 책임 전가나 하면서
미국에서 해외진출 성공한 사업가라고 뻥튀기한는 능력만은 진짜 존경스럽다
아 사생활을 깨끗한척 포장하는기술도 ㅋㅋㅋ


내가 그동생한테 직접 들었듯이 이미 말했었지만
박진영이가 부하직원들을 무슨 노예부리둣이 함부러 대하니까
제왑엔 직원들이 오래 못간고 다뛰쳐나온다


그러니까 몬스터닷컴, 핫잡스닷컴등 미국내 유명 구인구직 사이트들과
해이 코리안 한국교민 커뮤니티를 가면
제왑이 24/7 구인 광고를 내고 있지 ㅋㅋ
솔까 누가 가겠어?
나부터가 돈을 아무리 많이 준대도 사양이다


전에도 말했듯이 그 패션위크 사진이라는거
패션위크가 아니고 패션 나이트 아웃이라는 위크 몇주전에 개나소나 참가할수있는 파티에 사진하나 가지고
현지상류층에 진입했느니 마느니
드릅다 진짜....
그럼에도 한국 찌라시 언론에선 어찌나 띄워주는지 ㅋㅋㅋ


갤에서 들은 얘기들을 빼더라도
지난 5년간 재범이가 어떤 뼈를 깍는 노력을 해왔는지 많은 증거 자료들 만을 봐도
이번일은 섹고의 능력부재가 확실하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인간이 덜 됐더라도
한회사의 오너가 기본적인 사업가 마인드가 있으면 어느 정도 뒷처리를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이번 재범이 일엔 아무것도 하지않았어
자기 재산이나 주식에대한 기사들은 바로 한시간만에 반박하는 언플의 제왕께서? 응?

이게 바로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한거 아니야
재범에 대한 괘씸죄 때문에 한 인간의 미래와 기업의 미래를 날려버리는 짓을 하고 있다니....


그러면서 그 웃기지도 않은 입장발표에선 전부 재범이 개인의 인성 탓하면서
혼자만의 잘못으로 밀어붙이는게 가관이더라
그러면서 다 자기능력으로 인간이 된거라고 강조까지 해대더군
무슨 위인 자서전 읽는것도 아니고..... ㅡㅡ 그것도 자기가 직접 쓰신 ㅋ
내가 여기서 듣고 본것으론 박진영은 재범이에게 가르칠 인성따윈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가 재범이에게 배우면 배워야지

그리고 회사오너로써 내가 보기엔
만약 재범이를 비롯한 7명의 투펨들을 가족의 일원으로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런식의 글을 쓰거나 그렇게 혼자 비행기에 태워 보낼수는 없는일이다

또 7명모두를 인간으로써가 아니라
단지 돈버는 소모품취급을 하니까
육피엠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론에 도달한거 겠지만....
진심으로 밑에 있는 애들만 불쌍하다 ㅜㅠ
아직도 5년이상이 남아있으니....


아무리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이 뛰어나도 결코 자만하지않고
5년 동안 허리가 망가 지면서까지 매순간 최선을 다해온 재범이를
박진영이는 한시간도 안걸렸을 한국에서 같이 의논해 쓴것도 아닌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보낸
그글 하나로 그 모든 희생과 고통을 한순간에 아무것도 아닌일로 만들어버린것이지
자기자신의 평판을 위해서 말이야

그 마페의 영어전문을 읽어보니까
10년의 노예계약이나 연습생때의 고통스럽웠던 일을 다른사람들이 알수가 있고
당시 10대이던 청소년을 학대하다시피 막대했던
자기의 잘못은 뚜렸하게 나와있는데 인정못하겠으니까
재범이에게 책임을 전가해서 자기만 빠져나간것으로도 모자라
투피엠 퇴출도 모자라서 강제추방까지 시킨 것이잖아....

솔까 청소년을 자기 욕심으로
부모님 품에서 데리고 나왔으면 공식적인 보호자 아니야?
근데 한국에 대해서 잘 가르치기는 커녕
그냥 연습생 합숙소에 던져 놓고
외국에서 어제 온 애가 절대로 이해도 할수 없는 스파르타 훈련부터 시켰으니...
어떤 아이가 안힘들었겠냐고....

그걸 박진영이는 못감싸주고
오히려 재범이의 인성이 원래 그랬다는 양아치로 만들어놨으니....
10대 때 쓴 단 몇줄의 글로 말이야
ㅡㅡ +

도대체 박진영이가 쓴
재범이가 불량했지만 음흉하지 않았다는 판단할 위치를 누가 줬는지 ...
그렇게 몇개의 단어로 한인간의 삻을 쉽게 단언하는지....
난 정말 이해가 안된다
그것도 자기보다 나은 인간성을 가진 재범이에게....

그동안 뉴욕에서 이런 식으로 놀던 인간이
재범이의 인성을 가지고 그런 말도 안되는 있어서도 안되는 입장표명을 하는 것을 보니
아무 상관없는 내가 다 눈이 뒤집히고
정말 어이가 없어 기절할 지경이라 무엇이라고 해야겠어서
글을 쓰게 된거고 여기까지 온거다

내가 한달전까진 투펨들 이름이라고는 뉴스에 까지 났던 재범이 밖에 몰랐고
정말 2PM들에 대해선 아는것이 없었기 때문에 관심없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재범이 쫓겨날땐 그런데 어떻게 애를 혼자 그렇게 보낼수 있는지 사진을 보고 놀라서 알아보다가
유일하게 오픈이 되있는 디씨갤까지 진출을 해 잉여까지 ㅋㅋㅋ
난 그전에 디씨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나도 여기서만 보던 디스...라기 보다는 그냥 쌍욕을 연속으로 먹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
그것도 그럴 가치 조차도 없는 박진영이 때문에 너 따위 ㅆㅂㄴ이 뭘 아냐고 말이야
ㅋㅋㅋㅡㅡ
근데 앞의 두글을 보면 알겠지 내가 왜 그놈을 싫어하는지
난 첨에 갤에 들어올때부터 박진영 안티라고 했는데 말야....
그러면 알아서들 스킵을 해야지 말이야

나쫓아 다니면서 꼬투리 잡는 진짜 시간 남아도는 인간아 내가 한마디만 하자
나로써는  '존댓말'로 쓴 칭찬이었는데...
너 혼자서 다르게 받아들이고 계속 그한마디 꼬투리 잡으면서 계속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무리 닥눈삼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는 하지만 너도 투펨갤의 대변인은 아니잖아?
완전히 오픈되서 개인이 꼴리는 대로 글쓰는 곳을 왜자꾸
글을 못쓰게 하는거지 ?
단지 니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이야....

그리고 갤에서 보이콧, 모금등 무슨 행동을 하려고 할때마다 딴지 걸면서 가만히있어 그러면 재범이 온다고 해대는데
우리가 아무것도 안했으면 팬과 가수들을 발톱의 때 만큼도 생각안하는 박진영이
재범이를 네말대로 그리 곱게 데려왔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할수가 없다 난...

나로써는 니가 전혀 이해가 안됐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가만히 있었는데
너도 내가 맘에 안들면 나같이 스킵을 하던지 하지....


나도 참다참다 너무 화나서 쓰는 건데 내가 갤에서 누구 디스 건적도 없잖아?
도대체 내가 무엇을 너에게 무슨 잘못을 얼마나 많이 했지?
이번일로 니글들 다시 찬찬히 살펴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너한테  ㅆㅂㄴ 욕을 먹을 정도로 잘못한것은 없어보인다
이번 재범이 사태로 사이버공간에서도 말조심한다는걸을 배우지 못했는지,
아무리 디시라지만 쓰기전에 한번쯤은 생각해봐라

반대로 내가 이번일로 니 글들을 찾아읽다 알게된건데...
부탁이니까 여기서 모든  사태의 근원인 섹고 욕하는게 싫으면 섹고갤로 가라
제발....
여긴 투펨 팬들이 모여있는 투펨갤이니까...
니가 다른 사람들이 박진영에 대해 나쁜 말을 하면 소위 쉴드를 쳐주면서 극찬을 하는데
니가 투펨팬이 아니라 섹고팬이거나
심할땐 사이버 공간을 사이비 여론을 당담하는 제왑의 재택 알바로 보이니까
쉴드라는 것도 어느 정도껏 했으면 한다

그리고 자꾸 갤에서 다른 팬들이 자신의 생각들을 강요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니가 더 심하다...
남들이 그러는것이 싫으면 자기부터 솔선수범하면서 말을 해야지
어째서 너희는 자신은 박진영에 대한 찬양을 그렇게 강요하면서 남들은 그렇게 하지말기를 바라는것이 말이 안되잖아...
안그러냐? ㅡㅡ

그리고 니가 정말  박진영에 대한 내 글들이 마음에 안든다면
논리적으로 반박 글을 올려야지
왜 계속 유치하게 한달전에 쓴 댓글하나 갖고 계속 나 따라 다니면서 이러는지 ㅋㅋㅋ
이거는 한두살 먹은 어린애가 말로는 못이기니까
땡깡피우는 것도 아니고 ㅡㅡ

아니 진짜 섹고놈 빠순이 고닉은 넌 또 뭐냐?
내가 왜 너한테 그런 욕을 먹어야하지?
난 너한테 직접 욕을 한적도 없고
단지 박진영 욕을 했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아무에게나 그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을 해도 된다고 해서는 오산이다
아무리 디시라고 다른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선 이라는게 있는건데 말이야

근데말야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러들이 너희들에게 고마워할 조짐이다 ㅋㅋㅋ
나로써는 이 모든 더러운 것들을 직접 보고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내 입만 더러워질것 같아 갤에 올릴 생각조차 안했는데 말야....
너희들이 나한테 생전 처음 머리카락나고 첨 듣는 쌍욕!!!을 고맙게도 해주는 바람에
나도 빡쳐서 너희들에게 박진영의 실체를  알려주고 싶어서
결심하고 올리는거니까 니들이 얼굴도 모르는 내게한 행실에 대해서 잘생각해봐라

그렇게 내가 한번 한 섹고놈 욕이 듣기 싫었으면
반대로 재범이가 박진영의 말도 안돼는 글과 행동으로 받은 상처와
그 끔찍하리 만큼 무서웠던 4일간 들은 욕들을 한번 생각해봐
이번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돌아와서도 까지도....
아니 죽을때까지 온갖 입에 담기도 힘든 욕들을 듣게 됐는데 재범이는 어땠을꺼라고
상상이냐 되냐? 응?????

웬만하면 나도 그냥 참고 무시하고 스킵하면서
갤질 하려고 했는데
솔까 너희들한테 일일히 반응하긴  내 금쪽같은 시간도 아깝고 ㅋㅋㅋ
근데....!!!
더이상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못참겠더라!

내가 여기 쓴것은 모두 실제 뉴욕안에서 일어난 일들 이니까
혹시 박진영쪽 사람들이 여기 투펨갤에 있는지는 몰라도 고소하려면 해라
여기 갤러들이 좋아하는 고소드립같이 ㅋㅋ
하지만 전부 내가 보고들은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건너서 전해들은 것들은 아예 쓰지도 않았으니까
레알 박진영이가 어떤 인간종자인지 상상이 되냐? ㅡㅡ

아 그리고
난 이미 변호사가 여기 있으니까
나랑 소송할려면 변호사랑 상의해서 제대로 해라
난 남이 내게 한번 건 싸움은 절대로 중간에서 포기하진않으니까 ...
이건 진심이다

욕 고작 몇번 먹었다고
난 이렇게 속이 상하고 상처받는데
재범이가 그 4일간을 어떻게 견뎠을까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시리다 ....
그래서 나름 최선을 다한거지만 이젠 한계네....
레알 더이상은....
무리

 

 

 

 

 

 

 

 

 

 

 

 

 

 

=====================================

 

요약하자면 얘는 남의 사생활 지적할 자격이 없다고 그런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재범오빠..ㅜ 작성시간 10.04.22 정독했다~! 박진영...진심 개색히다...이번에 35억 다 부인한테 갔으면 좋겠네..부인 그동안 얼마나 상처 받았겠냐..ㅜㅜ 우리 재범이도ㅜㅜㅜㅜㅜㅜ
  • 작성자박재범겨털마저사랑해 작성시간 10.04.22 쉬뱔냔...................
  • 작성자파워레인저 작성시간 10.04.22 ㅡㅡ 미친놈
  • 작성자박 재범. 작성시간 10.04.22 그럴새끼라고 믿긴 믿엇지만ㅋ진짜 더러운새끼네 그딴 새끼가 재범이를 가르치고 지위하고 재범이에 대해 뭐 불량해? 미친놈 인간 말종 쓰레기네
  • 작성자재범이여자친구 작성시간 10.04.22 이게 나 진짜 올라온지 얼마 안됐을때 읽었는데 급속도로 퍼지더라 박진영 ㅋㅋ 됐고 니가 했던 만큼 돌려받게 될꺼다 ㅋㅋ 어디서 못할짓들을 그리 척척 잘 쳐하고 다니니ㅋ 너는 미국미국거리면서 환장하지 어떻게든 떠볼려고ㅋ 역시 신은 공평해 될 사람은 되거든 재범이처럼 니가 계속 뭐 해주고 있었다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드립쳣지만 결국 사실은 재범이 그 후로 너네랑 연락은 안했다는거와 혼자 타이어가게에서 알바하면서 비보잉 하면서 묵묵히 지낸거 그래도 봐 지금 비상하고 있잖아? 흥할꺼야 너는 사람 잘 못본거야 후회하고 있겠지 ㅋㅋ재범이 니 밑에 있었으면 그 넘치는 끼 제대로 발휘 못하고 고생만했을꺼야 다행이다 ^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