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일들이 아주 많이
지나갔습니다
잘 견디고
잘 치료받던 옆지기가
4월말에
갑자기 소풍을 떠나 버렸습니다
봉사방 회원님들과
만남을 많이 기뻐 했었는데...
떠나면서도
봉사방 회원님들과 함께
봉사하며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시간 내기가 좀 어렵지만
곧
함께 할 날 을 기약해 봅니다
저의 옆지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의 바램으로
행복한 시간들 이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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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라이프 작성시간 23.06.16 젬마님도 오랫만이네요~~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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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이프 작성시간 23.06.16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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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로71~ 작성시간 23.06.16 한나누님~~~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힘내시고요...
반갑게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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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문 작성시간 23.06.17 정말 힘드셧겟군요ᆢ
가끔 생각낫엇는데요
맘 잘추스리시고 건강잘챙기셔요
곧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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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칠갑산 작성시간 23.06.17 많이 힘드셨겠네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생각하시고 가까운 시일에 뵙길 바랍니다
항상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