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온 편집 347호입니다. 작성자꽃지엄마| 작성시간23.07.25|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라이프 작성시간23.07.25 팀장님! 섬마을 편지 잘받았습니다. 저희들 이야기도 실려있네요 ㅎ38번째 생일 축하드리고 추진하시는 모든일들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 만날때까지 혜림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0^ 이미지 확대 신고 답댓글 작성자 꽃지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5 ㅋㅋ 실려야지요.얼마나 귀한 인연인데요 ㅎㅎ 신고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7.25 장봉혜림원 소식지 잘 봤습니다38회 생일 축하 드리며 응원합니다. 그런데 다음까페 4050우리들세상이 아니라 "4050우리세상" 카페이고 "4050우리세상 봉사단" 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꽃지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6 아이고야 ㅠㅠ이를 어째요.큰 실수를 했네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