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무관심의 삶을 살아보자
세상과 더불어 행복하고 느긋하며
평온한 기분을 느끼려면, 팔짱을 끼고
뒤로 물러앉아
삶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도록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을 좀 더 배우자,
때로는 뭔가 일이 되도록 애쓰지 말고
차라리 일이 되는대로 일어나도록
놔둬 보는 것도 좋다.
-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어니J. 젤린스키 -
- 문신원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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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8 오늘 작업장의 온도가 36.6도
그냥도 아닌 마스크 쓰고 작업을 하려니
비가 쏟아지네요, ㅎㅎㅎ~~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날입니다.
회장님 늘 건강 행복하소서.^^ -
작성자숙쑥이ᆞ 작성시간 23.08.08 느림에 미학
좋아 합니다 ~
날날이 폭염이네요
건강관리 잘 하셔용~~~~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8 성격이 급한 사람인지라
더욱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이지만
쉽지 않네요, 하하하~~~
늘 건강 행복하소서 부회장님^^ -
작성자나담 작성시간 23.08.09 ㅎㅎㅎ
가끔은
내가 선택하는 방법 ㅎ
좋아요~^^
더위 먹지 마사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09 감사합니다.
나담 위원님께서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행복만 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