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때론 무관심의 삶을 살아보자

작성자한여백|작성시간23.08.07|조회수34 목록 댓글 8

때론 무관심의 삶을 살아보자

 

세상과 더불어 행복하고 느긋하며

평온한 기분을 느끼려면, 팔짱을 끼고

뒤로 물러앉아

삶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도록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을 좀 더 배우자,

때로는 뭔가 일이 되도록 애쓰지 말고

차라리 일이 되는대로 일어나도록

놔둬 보는 것도 좋다.

 

- 느리게 사는 즐거움 / 어니J. 젤린스키 -

- 문신원 옮김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8 오늘 작업장의 온도가 36.6도
    그냥도 아닌 마스크 쓰고 작업을 하려니
    비가 쏟아지네요, ㅎㅎㅎ~~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날입니다.
    회장님 늘 건강 행복하소서.^^
  • 작성자숙쑥이ᆞ | 작성시간 23.08.08 느림에 미학
    좋아 합니다 ~
    날날이 폭염이네요
    건강관리 잘 하셔용~~~~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8 성격이 급한 사람인지라
    더욱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이지만
    쉽지 않네요, 하하하~~~
    늘 건강 행복하소서 부회장님^^
  • 작성자나담 | 작성시간 23.08.09 ㅎㅎㅎ
    가끔은
    내가 선택하는 방법 ㅎ
    좋아요~^^

    더위 먹지 마사고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09 감사합니다.
    나담 위원님께서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행복만 하여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