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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8.08 샬롬의 집은 정신지체 장애인 30여분이 사시는 곳입니다.
지하철 버스를 내려서도 골목길을 구비돌아 찾기 힘든곳에 위치하고 있고, 지원도 부족한 실정이라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작은 손길에도 연신 고개숙여 고마워하고 미소 지으며 감사하다고 표현하시는 원장님과 원생님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시설에 따뜻한 지원이 많이 이루어져 먹고 살아가기 위한 필수물품 때문에 마음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봉사단 회장님과 봉사자님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8.09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좋은일도 할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후원하시고 사랑주시는 여러분 늘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8.09 쥐락펴락님 반갑습니다.
쥐락펴락님처럼 후원하시고 사랑주시는 덕분에 좋은일도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3.08.09 흐르는물님~
그러게요 받아야 할 곳에서 받아야 되는데
소외되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서도 봉사단을 위해 후원과 사랑 늘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폭염더위 잘 이겨가세요~^^ -
작성자 나담 작성시간23.08.09 보람있고
흐뭇한 일이네요^^
후원자님들
봉사자님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그런데 어찌
나랑은 왜...
샬롬의집과는 인연이
안될까요
일정이 잘 맞춰지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