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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작성자한여백|작성시간23.08.20|조회수53 목록 댓글 22

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한국 사람들은 서양 사람들과 비교하면

자신이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일명 늙은 티를 더 빨리 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연장자를 우대하는 유교문화와

최근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직장에서 일찍 물러나야 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은 분명히 서양 사람들보다

젊어 보이는데 정신이나 행동 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포기하고 빨리 물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늙는 법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라고 생각하면

당신이 현재 50세라 해도 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을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결심하고

새 일을 시작한다면 70, 80세라도

아직 젊은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늙었는지, 아직 청춘인지는

나이의 숫자가 정해주는 것도 아니며

의사가 정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을 향한 당신의 의지와 용기가

정해주는 것입니다.

.

.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이상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산다면

당신은 여전히 젊은 청춘입니다.

 

출처 :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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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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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1 처음 뵙는 분 같습니다.
    이렇게 머물러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청춘은 내가 정한다"
    행복한 삶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행복행진 | 작성시간 23.08.21 향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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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향기야 | 작성시간 23.08.22 한여백 반갑습니다.
    창에서라도 자주
    뵈어요 ^^
  • 답댓글 작성자한여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23 향기야 내 반갑습니다.
    창에서도 창밖에서도 자주 뵙어요
    봉사활동에 자주 나오심요.^^
  • 답댓글 작성자나담 | 작성시간 23.08.24 한여백 ㅎㅎㅎ ~
    (귓속말로~^^)
    누님은 집이 멀어요
    동해 바닷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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