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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날씨가 추워지면서
부평구에 위치한 원적산공원으로 마지막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원에서 원생들이 맛있게 먹을 음식을 만들고 나머지 봉사단은 아이들과 원적산공원으로 출발하였지요
맛나게된 음식을 가지고 공원에서 제육덮밥으로 맛난점심을 먹었네요~^^
이번봉사에서는 남시기님과 보미님이 홍보워원으로 위촉이 되었으며 흥쾌히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남시기님이 원생들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어 마지막 소풍을 멋지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 회장님사진은 맛있게 해왔는지 맛보기중입니다~^^
이번봉사도 쉴만한물가의집 원생들을 위해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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