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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의 집 다녀오다 II

작성자미소지기0| 작성시간24.03.31| 조회수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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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여백 작성시간24.03.31 모두께서 많이 수고들 하셨습니다.
    복된 일엔 복이 따른다 하지 않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한여백 자문 위원님
    건강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여어여 쾌차 하시기만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간만에 반갑습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고대합니다~^^
  •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환상의 팀웍 자랑 ㅋㅋ
    진짜 재미나게 열심히 봉사한 날이었습니다~~
    샬롬의 집 원장님 웃음 가득하시고
    우리세상 봉사단 회장님과 봉사단원의 얼굴에도 봄날 화사한 꽃처럼 웃음꽃 활짝 피었던 날이었습니다~~
    함께해서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미소지기 자문위원님 멋진 후기에 웃음이 또 나옵니다
    미소지기 자문위원님도 엄청 바쁘게 움직이셨습니다
    청소하시랴 열무 씻으시랴 미소 지으시랴 ~~바쁘다 바뻐~ ㅋㅋ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행복행진 자문님과 함께한 어제는
    개나리 진달래 꽃밭의 봄나들이 하는 듯 즐거웠답니다
    수고도 많으셨구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미소지기^^ 맞습니다.
    꽃나들이는 못했지만 꽃밭을 거니는 기쁨보다 더한 봉사꽃이 활짝 핀 기쁜날 이었습니다.
    다음 봉사지에서도 웃음꽃 활짝 피워보자구요~^^
  • 작성자 숙쑥이ᆞ 작성시간24.03.31 봉사자님과 함께 하는
    따스한 동행길은
    언제나 눈누난나 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작은 몸매에 연약한 듯하여도
    뭐하나 똑바른 처리 독보적인
    부회장님
    숙쑥이 부회장님은 봉사방의 보배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똑소리 솜씨짱 숙쑥이 부회장님~!!
    다음에도 김치 하라고 준비해주실거 같아요~ ㅋㅋ
    샬롬의 집을 나와 바깥에서 점심밥 먹으면서도 맛보았던 열무김치 생각이 솔솔 났어요~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의 소중한 인연이 감사할 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행복행진 사실
    집밥 반찬으로. 완전 짱
    숙쑥이네 찬가게 단골 추천입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미소지기^^ 숙쑥이 울 부회장님 반찬가게 창업하셔야 되나요? ㅋㅋ
  • 작성자 라이프 작성시간24.03.31 화장실 청소하시고 김치 담그시고 배식하시고
    바쁜 하루였는데 후기까지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있는듯 없는듯
    늘 곁을 지켜주시는
    사나운 눈매의 부드런 남자
    그대는 든든한 기둥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라이프 회장님의 자상함과 배려하심을 다시 보게된 날이었습니다.
    내복, 운동복, 신발, 우산까지 협찬 따뜻한 자리였습니다.
    배고팠는데 봉사지님들 식사 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도 열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미소지기^^ 미소지기 자문위원님~~~~
    주방일도 차분하게 잘하시던데요~ㅋㅋ
    다음에도 김치 담을 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행복행진 한결같이 자상한 배려
    행복행진님만의 따신 마음이지요
    변함없이 지켜주시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찬미1 작성시간24.03.31 공지를 못봤네요 ㅠ
    봤으면 저도 참석했을텐데~~모두고생하셨어요
    담엔같이~~~
  • 답댓글 작성자 미소지기^^ 작성시간24.03.31 그러게요
    함꺼 하셨으면 훨 더 맛난 열무김치가 탄생했을지도요~
    아숩네요
    자주자주 딜다 보시고 함께 하고파요~^^
  • 답댓글 작성자 행복행진 작성시간24.03.31 찬미님
    달력에 다섯째 주가 되는날 마지막주에는
    샬롬의 집 밥해주시는 분들이 안오신데요
    그래서 우리세상 봉사단에서 그자리를 메꾸어 밥봉사 갑니다~
    찬미님 궁금하고 뵙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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