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건너뛰고 여름인듯 하더니 보슬비가 내리는날
봉사자님들 오늘도 밥 봉사에 참석 하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도깨비님의 예쁜공주님(딸) 엄마따라 첫 봉사에 참석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참석 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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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건너뛰고 여름인듯 하더니 보슬비가 내리는날
봉사자님들 오늘도 밥 봉사에 참석 하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도깨비님의 예쁜공주님(딸) 엄마따라 첫 봉사에 참석 주어서 감사 드립니다
다음달에는 더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참석 하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