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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꽃이 매실을 매달아놨다

작성자메아리| 작성시간18.06.20| 조회수143| 댓글 5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18.06.20 누구나 태어나 먹은것
    자란곳이 젤 입에맞고
    편하죠
    외국인들 한국살기 힘들어요
    양반다리를 못해서 ㅋㅋ
    저도 올해는 매실담아야 되는데
    때 놓친건지ㅠ

    회귀본능
    그게 그립게 하죠
    탈북민도 늙으면
    그 살기힘들어 탈출한 곳이
    그리워 애타니요
    개고생이라도 떠나고파~~!!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외국들 때문에 요즘식당들 테이블로 바꾼데요 책상다리 못해서요 ㅎ
    떠나는것은 여행으로 ㅎ
  •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18.06.20 때늦은 후회 ...라고
    강성연 노래 불러드리고 싶어요..ㅋㅋ

    글구
    이젠
    양반다리가 힘들어 ..
    일어설때
    오만가지 뼈다구가...아파요..식탁잇는 식당 찾게되요...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어짐. 울남편 바지구겨 진다고 절데 책상다리안함ㅎㅎ
  •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18.06.20 메아리 ㅋㅋ
    바지 땜시 그런다는 분 처음 뵈어요...ㅋㅋ
    쬐께 신경쓰이시것어유..ㅠ
    우린 도가니땜시...ㅋ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어짐. 특히 점심시간은요 바지구겨진거 입고댕기는 사람질색해요
  •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18.06.20 메아리 100프로 나일론이나 ..스판바지 강추함다..ㅎ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어짐. 양복을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시간18.06.20 메아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디자이너에게 양복도 스판제작하라 해볼깨유..ㅋㅋ
  • 답댓글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18.06.20 메아리 
    오~
    그이는 책상의자에도
    양반해서 늘 구겨진바지
    전혀 신경안쓰는스탈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정 아 소탈하시네요
    울남편은 식성은 안까탈스러운데 옷은 신경많이 써요
  • 답댓글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18.06.20 메아리 식성도 잡식형이라
    피자든 감자든 먹므면 한끼 ㅎ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정 아 네 성격도 좋으실듯요
  • 답댓글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18.06.20 메아리 옷.음식
    별 신경 안쓰니
    이렇게 서울서 눈누난나합니다
    성격은 급해유 ㅎ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정 아 울남편 주말부부일때 직접 세탁 다리미 다하고 밥도 다해먹음ㅋㅋ
  • 답댓글 작성자 은 미 작성시간18.06.21 메아리 바지 얘기하니까 합창단 전지휘자샘이 바지 구겨진다고 맛있는 안동찰보리밥집 안가고 맛없는 보리밥부페집만 가드라는...그 이유를 나중에 알고..참내..
  • 작성자 정 아 작성시간18.06.20 또 요런놀이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아 전 집에서 두잔째요
  • 작성자 늘 푸른 작성시간18.06.20 집 떠나면 개고생...
    맞아요.
    글구 돈만 있으면 울나라가 최고져.
    물론 돈 없어도 외국보다야 낫구말구요
    주위를 둘러보면 온갖 먹을 것들이 천지...ㅎ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20 그럼요 음식맛 입에 맞지요 언어전달 확실하죠 날씨 좋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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