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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9 명언이시네요.
  자꾸 한말 또하구 한말 또하구..
  넘 지루하고 싫증나구 ...듣기 귀따갑구..
  걱정거리도 아닌일을 걱정걱정 사서 걱정을 하시구....
  뻔한 스토리라...ㅋㅋ
  후회할꺼 알면서도 집에만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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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브 작성시간18.09.19 아 하
  이런 경우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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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9 ㅋ
  네
  가족끼리
  아웅다웅 살아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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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가은 작성시간18.09.19 울집도 ㅠ ㅎ
  첫째랑 5분만 얘기해도 기분좋아지고 둘째랑 5분만 얘기해도 짜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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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19 ㅎㅎㅎㅎ
  어머나
  동지 생겼어요..
  후딱
  추석 지나..
  우리 만남을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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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젼 작성시간18.09.19 어짐아!
  울딸도 대학교때 사춘기와서
  일절 간섭하지말라고
  삐지고해서 혼났다!
  
  시간이 지나니
  엄마맘 알아주고
  순한양이되더라~~
  
  울 딸들에게 더 양보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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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어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20 오
  
  나의친구!
  나의비전
  넘넘
  반가워!
  
  이가을에 여기서
  너의 글을보다니
  축복인것만 같다.ㅎ
  
  많은이야기 도란도란 나누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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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을빛 작성시간18.09.24 엄청 까칠하던 아들이 거의 2년만에 외국생활에서 잠시 다니러 왔는데
  얼마나 부드러워졌는지
  깜짝 놀래고 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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