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 입니다^^
저는 카랑코에 카랑코에 이렇게 불렀었는데, 찾아보니 칼랑코에 였네요 ㅎ
비슷한건가? ^^;;
꽃이 피었다가 졌다가 또 피었다가를 반복하는 꽃이라 계속 꽃을 보게 된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참 예쁘게 피었죠?^^
저희 집에서 키우다가 너무 약해져서 부모님댁으로 요양간 아이인데, 이렇게 건강해졌네요! ^^
역시 시골공기가 좋은가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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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달콩달콩달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1 네~~~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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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달콩달콩달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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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전사랑 작성시간 24.05.06 처음보는 식물이네요
칼랑코에 이름처럼 외국풍이 나는데요~
오늘도 공부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달콩달콩달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