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삼형제가 있었다.
어느날 막내 개구리가 차에 치어 목 뒷부분을 다쳤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데 의사가 하는말,
"넌 말야 이제부터 고개를 숙이면 죽어 그러니까 조심하게"
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그런데 막내 개구리는 3 분만에 죽었다.
왜일까?????
병원 의사에게
"안녕히 계세요" 라고 인사하다 꽥!!!"
막내 개구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둘째 개구리가 병원에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의 발에 푹 밟혀 목 앞 부분을 크게 다쳤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며 의사가 하는 말,
"이제부터 머리를 젖히시면 죽게 됩니다.그러니 그 말을 명심하세요,"
라고 머리에 박히도록 말했다.
그러나 둘째도 30 분만에 죽고 말았다.
왜일까?????
"병원에서 지어준 약을 먹다가 그만 꽥!!!!!
형제 두명이 죽은 슬픔에 빠진 장남 개구리는
포장 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음주 운전을 하다가 목 양 부분을
매우 크게 다쳤다.
병원에 가서 온갖 검사를 받은후, 의사가 하는말,
"앞으론 어떤 일이 있어도 고개를 양쪽으로 흔드시면 안됩니다"
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장남도
단, 3시간 만에 두 형제의 뒤를 따르게 되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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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을 다누고 난 다음,
(남자라면 다 안다는데 난 잘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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