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한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언제나 말썽만 피우는
말썽 꾸러기였다.
학교를 가나 집에를오나
심술꾸러기 늘 말썽만 피우니 혼자였다.
이에 화가난
아버지가 아내에게 한소리 했다.
"애가 어쨌길래 저모양이여??........." 지 애미 닮아가....
하면서 핀잔을 주었다.
이에 아내가~~~
화를 버럭내면서 하는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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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도 안걸려 만든놈이
무엇을 지대루 하겠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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