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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넘치고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4.04.19|조회수20 목록 댓글 0

나이가 많으신 어떤분이

주어서 감사

받아서 감사

먹어서 감사

상대가 먹을수 있게 음식을 만들때 기쁘고 감사하다고 자주 말합니다. "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모습이 천사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하는 어머니들이 계셔서 정이 넘치고 살만한 세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어떤 엄마가 

나는 못먹어도 

음식을 만들어서 

자식을 먹일때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것이 부모마음 입니다. 자식이 알아주든말든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음식을 만들게 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시는것 같습니다. 엄마의 자식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떤 철학자는

인간이 가져야할 3가지덕목을 말했습니다.

 

건강하고

소망이 있고

감사가 있어야 한다고.

 

철학자의 깊은 생각에도

삶의 덕목으로

감사는 빠지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나면 정말 신기하게 흐뭇해지고 뱉은 말처럼 감사해야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피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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