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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주사를 맞았더니 기운이 납니다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4.04.26|조회수42 목록 댓글 2

어떤분이 며칠동안 밥을 못먹고 고생을 심하게 해서  '영양제' 주사를 맞고 못 넘기던 밥도 목으로 넘기고 원기를 회복했는데, 지혜로운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마침 몸도 아프고 탈진한 상태에 응급실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았더니 몸도 거뜬하고

마음도 거뜬 합니다 ㅎㅎ 

 

딴 사람 몸처럼 힘이 나네요. 

 

치료비가 (수액주사 + 영양제 주사) 해서 86,600원이 나왔는데

몸이 완전히 다운 되었을때 영양제 주사가 최고입니다. 

좋은 것은 기억했다가 잘 써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다집니다.

 

'몸이 가라앉으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겠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른 새벽에 눈을뜨고 일어나 새벽기도를 다녀오고 내게 주어진 하루가 있어서 감사하고 

 

주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음에 감사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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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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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짱가서현 | 작성시간 24.04.26 ㅎ저희엄마도 가정방문 간호를 이용하면서 의료선생님들이 영양제며 기본적인 검사,당뇨검사등을 합니다.
    엄마 덕분에 저두 덤으로 이용하니 좋아요
    영양제로 기력을 회복하면 다행입니다.
    좋은음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건강히 지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밝은 마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6 오래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늘 응원과 격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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