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며칠동안 밥을 못먹고 고생을 심하게 해서 '영양제' 주사를 맞고 못 넘기던 밥도 목으로 넘기고 원기를 회복했는데, 지혜로운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마침 몸도 아프고 탈진한 상태에 응급실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았더니 몸도 거뜬하고
마음도 거뜬 합니다 ㅎㅎ
딴 사람 몸처럼 힘이 나네요.
치료비가 (수액주사 + 영양제 주사) 해서 86,600원이 나왔는데
몸이 완전히 다운 되었을때 영양제 주사가 최고입니다.
좋은 것은 기억했다가 잘 써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다집니다.
'몸이 가라앉으면 무조건 병원에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겠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른 새벽에 눈을뜨고 일어나 새벽기도를 다녀오고 내게 주어진 하루가 있어서 감사하고
주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 있음에 감사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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