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
술취한 사람이 길에 누워있는데 인사불성이 되었습니다.
밤세도록 누워있다 순찰대에 발견되어 죽은지 알고 영안실에 갖다 놓았다.
깨어나서
"여기가 어디지?"
"왜 여기에 있지?"
"내가 죽은 것인가?"
왜 소변이 마렵지?
살았는가?
어리석은 사람을 빗대서 말한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늘 취한듯 생각없이 몽롱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주변을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늘 문제를 만들면서 삽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가 높아지고
자기가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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