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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넘

작성자밝은 마음|작성시간24.04.28|조회수10 목록 댓글 0

탈무드에

술취한 사람이 길에 누워있는데 인사불성이 되었습니다.

밤세도록 누워있다 순찰대에 발견되어 죽은지 알고 영안실에 갖다 놓았다. 

 

깨어나서 

"여기가 어디지?"

"왜 여기에 있지?"

"내가 죽은 것인가?"

왜 소변이 마렵지?

살았는가?

 

어리석은 사람을 빗대서 말한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늘 취한듯 생각없이 몽롱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주변을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늘 문제를 만들면서 삽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가 높아지고

자기가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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