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웃고 또 웃는 날

어느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시

작성자라스포사|작성시간17.02.04|조회수236 목록 댓글 1

                            



<어느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시>

 

엄마가 있어서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呑亞 김종갑 | 작성시간 17.02.04 育兒에 있어서ㅡ父 `너는, 누구냐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